김단비 선수는 1990년생의 젊은 기수로 한국 농구의 차세대 에이스로 꼽힌다. 현재 신한은행 에스버드 소속인 김단비는 국가대표 포워드 포지션 주전이기도 하다.
김단비는 2010 세계여자농구선수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후 제16회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와 2011·2013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에서도 태극마크를 달았다. 2011-12 WKBL 베스트 5에 들었다.
김단비는 지난 2008년 신인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신한은행에 입단해 정선민(하나외환 코치), 이연화(KDB생명), 선수민(은퇴) 등 선배들의 그늘에 가려 많은 출전기회를 잡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