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국방부는 해병대 사령관에 이상훈 소장을 중장으로 진급시켜 임명하는 등 전반기 장성 진급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7명의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했고 준장 16명이 소장으로 진급했다. 군별로는 육군이 12명으로 가장 많고 해군과 해병대가 7명, 공군이 4명이다.
육군은 장경석 국방부 정책기획관(육사 39기)이 중장으로 진급해 특전사령관에 임명됐고 동기 김용우 장군도 중장으로 진급해 군단장에 보임됐다. 장경석 사령관은 12사단장과 국방부 개혁총괄기획관, 합참 합동작전과장 등을 거쳤다. 또 구원근 준장(육사 42기) 등 10명이 소장으로 진급해 일선 사단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해군에서는 이범림(해사 36기) 합참 해외정보부장과 김판규(해사 37기) 해군본부 인사참모부장이 각각 중장으로 진급해 해군참모차장과 해군사관학교장에 임명됐다.
